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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인사말

우리 아이의 바람개비,
행복하게 돌아가고 있나요?

공감 원장

안녕하세요. 공감과 실력 ㅣ 공감과 성장 수학학원입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우선으로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는 것은 역시 '아이들의 성적'입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당당하게 실력을 증명해 낼 수 있도록 늘 아이들과 함께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해야 하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랜 시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아이를 만나다 보니, 한 가지 마음 아픈 모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공부를 안 해서 문제가 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오히려 공부를 너무 많이 해서 '너무 과도한 학습의 무게'에 짓눌려 문제가 되는 아이들도 참 많다는 사실입니다.

"오직 공부밖에 길이 없다"던 우리 부모님 세대의 시대와, 지금 아이들이 마주한 세상은 분명 다릅니다. 물질적으로는 더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어쩐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더 유약해져 있고, 부모로서 아이를 키울 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도리어 훨씬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치열하게 고민했던 그 모든 생각과 본질을 이곳, 광명동 수학학원 공감과 실력 ㅣ 공감과 성장에 온전히 녹여내고자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그리고 당당한 실력을 갖추어 잘 자라나기를 누구보다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입니다.

로고 속 바람개비 이야기

핸드폰 알림으로 문득 떠오르는 우리 아이들의 어릴 적 사진을 보곤 합니다. 세상 모든 게 그저 신기하고 마냥 행복해하는 아이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부모인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렇게 예쁘고 작던 아이가 어느덧 벌써 이렇게 컸구나.'

아이를 더 잘 키우고 싶어서,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우리는 매일 열심히 일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아낌없이 채워 줍니다. 하지만 저 역시 그렇듯, 부모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내 자식의 진짜 모습은 의외로 잘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부모라는 필터를 한 꺼풀 벗겨 내고 학원에서 아이들을 바라볼 때야 비로소, 그동안 미처 보이지 않았던 아이들의 진짜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곤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저마다 크기도, 무게도, 색깔도 다른 날개를 가진 자신만의 '바람개비'를 하나씩 품고 살아갑니다. 지금, 우리 아이의 바람개비는 어떤 모습인가요? 혹시 어느 한쪽 날개만 너무 비대해져 있지는 않나요? '공부'라는 날개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져서 지탱하는 기둥이 위태롭게 휘어져 있거나, '꿈과 비전'이라는 날개가 너무 작아 동력을 잃고 제자리에 멈춰 서 있지는 않나요?

오늘 밤에는 학원 숙제는 다 했는지, 시험 점수는 몇 점인지 묻기 전에, 지금 우리 아이가 품고 있는 바람개비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그저 가만히, 잠시만 바라봐 주세요.

크기가 아니라 '균형'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하루하루가 그저 억지로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바람개비처럼 행복하게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개의 크기가 아니라 '균형'입니다. 아이들의 성향과 재능이 모두 다르기에 날개의 모양은 제각각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아이는 '게임'의 날개가 압도적으로 클 수 있고, 또 어떤 아이는 '운동'이나 '미술'에 올인하느라 그쪽 날개만 유독 클 수도 있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모양이 제각각이어도 괜찮습니다. 핵심은 그 날개들이 서로를 방해하지 않고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날개가 아름답게 균형을 이룰 때, 아이의 마음은 작은 '공감의 바람'에도 쌩쌩 힘차게 돌기 시작합니다.

학업의 무게가 무거워지는 시기에도, 균형이 잠시 흔들리는 사춘기가 오더라도, 부모님이라는 든든한 기둥이 중심을 딱 잡아 준다면 아이는 결코 쓰러지지 않습니다. 저희는 그 단단한 기둥 옆에서, 아이가 지치지 않고 다시 힘차게 돌아갈 수 있도록 가장 따뜻하고 선선한 '공감'을 불어넣어 주는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공감과 실력 ㅣ 공감과 성장 수학학원은 약속드립니다

하나. 공부를 많이 하면서도,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학원을 만들겠습니다. 수학 공부, 분명 쉽지 않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쳐 쓰러지는 강압적인 주입이 아니라, 배움의 기쁨과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살피겠습니다. 치열하게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도 아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도록 따뜻하게 이끌겠습니다.

둘. 아이의 마음속 네 개의 날개가 제자리를 찾도록 돕겠습니다. 무엇보다 성장의 핵심인 '공부'와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힘인 '비전'이 가장 먼저 힘찬 동력을 얻어 쌩쌩 돌아갈 수 있도록 책임지고 지도하겠습니다.

셋. 날개 하나하나의 무게를 함께 나누며, 당당한 '실력'을 완성하겠습니다. 지쳐 멈춰 선 아이의 마음에는 따뜻한 공감의 바람을 불어넣어 주겠습니다. 눈앞의 점수만 쫓아 아이를 질리게 만드는 교육이 아닌,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는 진짜 성장을 통해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실력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공감과 실력 ㅣ 공감과 성장 수학학원 원장 드림